좋은 글이나 글귀, 명언2 유재석이 20대 시절 가장 후회되는 일 @ 언제봐도 매번 반성하게 되네요~ 연휴 마지막날 한번쯤 보면 좋을 영상같아서 올려보아요~^^ @ 재석: 사실 저는 예전에 제가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어요~ 특히 20대 시절에. . . 유투버: 유느님, 갓재석 등 신적인 존재로 불리며 흠집하나 없이 모든 것이 완벽할 것 같았던 그는, 도대체 어떤 삶을 살아왔던 걸까요? 유재석은 1972년 서울특별시 수유동에서 장남으로 태어납니다. 공기업을 다니던 아버지 밑에서 크게 부족한 것 없이 자랐지만, 유재석이 국민학생이 되었을 때쯤 그의 아버지가 퇴사후 시작한 치킨사업이 기울어지며, 형편이 어려워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유재석은 언제나 밝았습니다. 네!! 철이 없었을 정도로요.. 힘들어하는 아버지 몰래 치킨을 친구들에게 공짜로 뿌리다가 걸려서 혼나는가하면, 친.. 2022. 8. 15. 너무 늦은 깨달음과 세 친구 유머라면 유대인처럼!! 유대인 5천 년, 탈무드 유머 에센스 안녕하세요~ 책읽기 좋은 날입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유대인 5천 년, 탈무드 유머 에센스' > 옮긴이는 박정례, 발행은 스마트 비즈니스입니다. '모든 생물 중에서 인간만이 웃는다. 인간중에서도 현명한 사람일수록 유머가 넘친다' 고 탈무드에 기록되어 있는데요. 우리가 살면서 힘들고 괴로울 때 위트있는 유머 한 마디는 잠시 괴로움을 씻어 내주고 응원의 한 마디가 되기도 합니다. 유머가 풍부한 사람곁에는 항상 사람들이 붐비고 인기가 많지요. 아인슈타인은 ' 나를 키운 것은 유머였고, 내가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능력은 조크였다' 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수천 년간 모진 고난과 핍박을 견딘 유대인에게 유머는 '삶의 무기' 였다고 합니다. 벼랑 끝 .. 2022. 8.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