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6 [식스센스3] 커헣😂 유재석 찐웃음 나오는 식스센스 웃참 게임 모음.zip 이번 힌트로 진행할 게임은 수면 캡슐을 이용한 '웃지 마 숨바꼭질' 입니다. 장소에 맞춰 야심 차게 준비한 게임 "웃지 마 숨바꼭질" 이번 게임도 "팀전" 6개의 캡슐이 있어요~ STEP1.수비하는 팀은 원하는 캡슐 안에 숨는다. STEP2. 공격하는 팀은 3개의 방을 찍어서 수비 팀을 찾는다. 여기서 잠깐 수비팀은 호루라기를 물고 숨어 있어야 한다. 공격 팀의 미션: 숨어 있는 수비 팀을 웃겨라!! 뭐로 웃겨야 되요? 그래서 저희가 '배꼽터진다' 라고 하는 사연들만 가져왔어요~ 웃긴 사연을 듣고 웃는 수비 팀의 소리를 드고 찾으면 끝!! 1명 찾을 때마다 10점씩 획득! --------------------------------------------------- 모두 이해 했는데 제시: 이게 뭔말입니꽈.. 2022. 9. 8. 참아봐라~ 호돌이의 웃음참기 모음.zip 호돌이의 웃참툰 ㅋ 첫번째 내 친구가 백화점에 탱크탑을 사러 갔는데 딱 자기 스타일인 탱크탑이 보여서 입고 나왔는데 뭔가 헐렁헐렁하게 큰 거 같아서 점원한테 나: 언니 사이즈 이거 밖에 없어요? 라고 하니까 점원이 어쩔줄 몰라하면서 점원: 손님... 죄송한데요.. 그거 치마에요!! 라고 했어... 다신 그 백화점 안 가.... ㅡㅡ^ 두번째 고3때 어떤 영화가 너무 보고 싶었는데 청소년 관람불가여서 뺀치먹을까봐 겁이 나서 한껏 성인처럼 꾸미고 표를 끊으러 갔어. 그 때 직원이 의심스러운 눈초리로 직원: 민증 좀 볼께요~ 라고 하길래 난 당황하지 않고 '흥.. 머야~' 하는 느낌으로 새침하고 침착하게 나: 아~ 교복 마이에 두고 왔는데~ ㅋㅋㅋ 라고 하고 바로 끌려 나왔어... 세번째 어느 날 미용실에 갔.. 2022. 9. 8. [컬투쇼 레전드] 엄마도 감당못하는 초등학생 딸의 말빨 🤣 재흙 & SBS 저에게는 13살 지금 사춘기에 핵을 걷는 딸 아이가 있어요. 사춘기를 겪는 자녀를 둔 부모님들은 아시겠지만 정말 이걸 내가 낳았나!! 어?? 내가 낳았나 얠??? 싶을 정도로 꼴보기 싫을 때가 있죠~ 요즘 제 딸 아이가 그렇습니다. 몇 일 전 저녁을 먹으며 내년에 중학교 가는 얘기가 나왔어요. 가뜩이나 돈 나갈 것도 많은데 이것 저것 사달라는 딸 아이 말에 혼잣말 식으로 엄마: 중학교가면 돈 들어가는 것도 많은데 뭘 자꾸 사달라는 거야... 짜증나게... 아 그리고 너 고등학교가면 아~ 그 때는 난리나겠네! 내가 왜 이렇게 낳았지? 아~~ 푸념처럼 늘어놓는 말에 딸 아이가 정색을 하며 한 마디 하더군요! 딸: 누가 이렇게 낳으래??? 아차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이미 그 전에 한 차례 신경전.. 2022. 9. 7. [공포툰][오싹툰]재밌는 장난 림툰!! 나는 평소 장난기가 많아 사람들을 놀리는 것을 좋아했다. 어느 날은 친구와 식당에 갔는데 직원이 우릴 보고 안내하며 직원: 두 분이시네요? 라고 하면 나는 장난기가 발동해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직원에게 소리를 질렀다. 나: 무슨 소립니까? 우린 세 명인데요? 그럼 직원은 당황해 하는데 난 거기서 그치지 않고 끈질기게 장난을 쳤다. 나: 보세요~ 세 명 맞죠? 나의 장난에 직원은 자신이 정말 무언가 보질 못하는 건가 하며 땀을 삐질 흘리는 모습을 보며 난 그 모습이 웃겨서 웃음이 절로 나왔다. 나: 아하하하하 웃기다! 친구: 야! 이제 그만 좀 해라! 그게 그렇게 재밌냐? 물론 친구는 몇 번이나 그만하라고 했지만, 난 이 재밌는 장난을 멈추고 싶지 않았다. 나: 저 직원 당황해 하는 모습이 정말 .. 2022. 9. 6. 이전 1 2 3 4 5 6 ··· 14 다음